신형 맥북 프로가 조만간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관련 사이트들 사이에서 잇따라 흘러 나오고 있다.
21일(현지시간), 9to5mac에 의하면 빠르면 다음주내에 새로운 맥북 프로가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식과 더부어 신형 맥북 프로의 라인업을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신형 맥북 프로 라인은 전반적으로 프로서 및 스토리지의 성능 향상을 가져오며 13, 15, 17인치 모델 모두 업데이트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기존 모델들과 동일하다.
신형 13인치 맥북 프로:
2.4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 4GB 램, 500GB HDD, SD카드 슬롯
2.8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 4GB 램, 750GB HDD, SD카드 슬롯
신형 15인치 맥북 프로:
2.2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4GB RAM, 500GB HDD, SD카드 슬롯
2.4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4GB RAM, 750GB HDD, SD카드 슬롯
신형 17인치 맥북 프로:
2.4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4GB RAM, 750GB HDD, SD카드 슬롯, 익스프레스 카드 슬롯
Built-to-order configurations:
15인치 : 2.5GHz, 4GB RAM, 750GB HDD(7200RPM보다 빠름)
17인치 : 2.5GHz, 4GB RAM, 750GB HDD(7200RPM보다 빠름)
9to5mac와 애플 인사이더등은 만약 새로운 맥북 프로가 정말 앞으로 수주일내에 출시되더라도 외부 디자인의 변화보는 내부 설계 계선이 이뤄질 것이라 전했다.
이것은 보다 빠른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를 적용할 것임을 의미하는데, 올 4분기에 출시될 최상위 모델의 경우 샌디브릿지 i7-2860QM (2.5GHz, 터보부스트 3.6GHz) 및 i5-2960XM(2.7GHz) 등이 사용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다만 USB 3.0 기본 장착이나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를 채택한 제품을 원한다면 내년 봄~여름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밝히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