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와 기가바이트 (GIGABYTE)는 유럽과 미국, 중국 시장의 수요 약화로 2011년 메인보드 목표 출하량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고 digitimes는 전했다.
ASUS와 기가바이트는 각각 2천 2백만 개와 1천 7백 5십만 개 - 1천 8백만 개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들 모두 원래의 목표치보다 약 1백만 개 낮은 출하량을 기록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텔은 2011년 11월 중순 하이엔드 시장을 타겟으로 한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와 X79 칩셋을 출시 준비 중이며, 이 제품이 사용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인텔은 샌디브릿지-E를 출시 초기에는 C2 스테핑으로 공개한 후 약 2달 이후에 스테핑을 수정한 프로세서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개선된 제품의 출시때까지 업그레이드를 미룰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ASUS는 올해 상반기 1천 1백 4십만 개의 메인보드를 출하했고 6개월 후인 3분기에는 강력한 구매 파워에 따라 마진이 크게 증가했다. ASUS는 경쟁자의 10-15%보다 높은 25%에 도달했으며, 기가바이트의 마진은 2011년보다 약간 하락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반기 시장은 비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ASUS와 기가바이트는 현재 가격 경쟁으로 메인보드 시장의 MSI (Micro-Star International)나 ASRock, ECS (Elitegroup Computer System) 등의 작은 업체들이 가진 시장 점유율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경쟁 중이라고 전했다.
엔트리 레벨 H61 기반 메인보드는 이들의 주요 아이템이며, 최근 10-15% 가격인하가 이루어졌다. 인텔 Z68 칩셋 기반 메인보드 역시 조만간 가격인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 X79 칩셋은 약 51달러 ($51)의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Z68 칩셋은 38달러 ($38), H61 칩셋은 15달러 ($15)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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