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분기 그래픽 출하량은 전년보다 향상되었으며, 그래픽 시장 점유율을 조사한 결과 인텔은 여전히 가장 높은 점유율을 유지했다.
JPR (Jon Peddie Research)는 GPU와 IGP, CPU+GPU를 포함한 전세계 그래픽 시장의 점유율에 대한 보고서에서 2011년 3분기 출하량은 16.7%가 증가했으며, 201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8.4%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인텔은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를 지난 3월 출시한 이후 올해 3분기 그래픽 시장의 점유율을 늘려왔으며, 2분기의 54.8%보다 늘어난 60.4%의 점유율을 형성했다고 밝혔다.
반면, AMD는 CPU와 GPU가 통합된 라노 (Llano) APU를 출시해 내장 그래픽 분야에서는 한단계 발전이 이루어졌음에도 2분기 24.4%의 점유율에서 약간 감소된 23%의 점유율에 머물렀다고 전했다.
엔비디아 (NVIDIA)는 그래픽 시장 점유율에서 3위에 머물렀으며, 16.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분기의 20.1%보다 하락된 것이며, IGP 시장에 힘쏟고 있지 않은 결과라고 언급했다. 오히려 외장 그래픽 사업에서는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 3분기 S3 Graphics는 0.5%의 그래픽 시장 점유율, 매트록스 (Matrox)는 0.0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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