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www.hancom.co.kr, 대표이사 이홍구, 이하 한컴)에서 2011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컴은 11월 2일 공시를 내고 2011년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6.8% 성장한 123억원의 매출과 305.4% 성장한 50억 8천만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역대 3분기 가운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법인세차감 전 순이익은 44억 9천만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1% 올라갔다.
한컴은 3분기 실적에 대해 핵심 제품인 '한컴오피스 2010 SE'가 최근 농협의 전사표준 문서 편집 소프트웨어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고, 모바일/클라우드 오피스인 '씽크프리' 부문 역시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공급 계약을 이어가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데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한컴의 이홍구 대표는 "2011년 들어 한컴은 매분기 사상 최대라는 실적 기록을 갱신하며 안정적이고 비약적인 성장을 거두고 있다. 특히 하반기 들어 다수의 글로벌 기업에 소프트웨어 수출을 성공시키며,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우수한 연구 개발력과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당당히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대표적 소프트웨어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컴은 4분기 계획에 대해 공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 전략을 강화하고 PC, 웹,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TV 등 엔스크린(N-Screen) 전 분야를 지원하는 오피스 솔루션의 개발과 적극적인 국내외 영업을 통해 모바일, 클라우드 오피스, e북 분야의 선두기업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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