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GIGABYTE)는 얼마 있으면 공개될 인텔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 프로세서 지원 X79 칩셋 기반 메인보드에 UEFI 바이오스를 보다 발전시킨 3D 바이오스 (3D BIOS, 3D UEFI BIOS)를 소개했는데 이에 이어 전원부 PWM 관리를 위한 3D Power 기술을 공개했다.
기가바이트가 공개한 3D Power 기술은 메인보드의 전력에 관련된 전압 (Voltages), PWM 주파수 (PWM Freqyency), 페이즈 컨트롤 (Phase Control)의 3가지 주요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다고 techpowerup은 전했다.
3D Power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이를 구현하고 있으며, 3D Power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큐브 (Cube) 모양의 3D 아이콘이 나타나며, 3가지 주요 요소를 컨트롤할 수 있다.
전압을 클릭하면 전압 설정 관련 주요 페이지로 이동되며, Turbo Voltage Response, Load Line Calibration (V-droop 컨트롤 활성), 과전압 방지 (Over-Voltage Protection)의 3가지를 설정할 수 있다.
페이즈 컨트롤은 CPU 페이즈 관련 설정이 가능해 전력 효율을 균형적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서멀 프로텍션 설정 등도 지원한다. PWM 주파수 설정 에서는 PWM 관련 설정과 CPU, VTT, IMC, DRAM PWM 주파수 등의 매우 낮은 수준까지 설정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3D 바이오스가 메인보드의 EEPROM에 상주해 시스템 시작시 DEL 키로 호출하는 것과 달리 3D Power는 윈도우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기능은 설정 즉시 실행 가능한 것이 아니라 설정 변경 후 재시작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소개된 3D Power 기술 역시 인텔 X79 칩셋 기반 메인보드에 적용되며, 앞으로 3D 바이오스와 함께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의 주요한 특징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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