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zEnterprise 시스템 사용자들이 메인프레임 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할 수 있는 기술을 다음 달 16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새로운 기능을 이용해 메인프레임 데이터에 연결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과 같이 멀티티어(multi-tier) 애플리케이션을 메인프레임 상에 통합시킬 수 있다. 최초로 메인프레임과 분산 컴퓨팅 세계를 통합하는 이 기능은 기업 데이터 센터의 비용과 복잡도를 줄이는 동시에 메인프레임과 분산 환경에 걸쳐 있는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다.
이번 발표로 고객들은 z/OS 및 Linux on System z와 더불어 IBM AIX, x86 리눅스 및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zEnterprise 시스템 상에서 실행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새로운 기술은 중앙집중식 관리를 제공하여, 컴퓨팅 자원에 대한 더 빠르고 자동화된 접근, 관리 업무의 감소, 교육 비용의 절감 등 다양한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X86 기반 IBM System x 서버상의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고 중앙집중 관리하는 이 새로운 기능은 z196 또는 z114과 같은 모든 zEnterprise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별히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변경이 필요하지 않으며, 블레이드 및 애플리케이션의 통합과 관리는 단일 콘솔 상의 zEnterprise Unified Resource Manager(zManager)에 의해 이루어진다.
IBM System z의 윈도우 지원을 통해 고객들은 다음과 같은 이점을 누릴 수 있다.
- ERP에서 비즈니스 분석 및 트랜잭션 처리에 이르기까지,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최적인 플랫폼을 선정함에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 프론트-엔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이 메인프레임 상의 데이터에 액세스하거나 다른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과 통합할 수 있다.
- 기술 투자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메인프레임 상에 더 많은 워크로드를 통합할 수 있다. System z 상의 통합이 미치는 재정적인 영향은 분산 플랫폼에 비해 총소유비용을 최대 70%까지 절감할 수 있다.
IBM은 이번 발표는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해 시간이 지나면서 추가되는 이종 기술들이 복잡하게 혼재되어 있는 기업 데이터센터의 치명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zEnterprise 시스템의 능력을 진일보시킨 것이며, 경쟁이 극심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서버 시장에서 메인프레임의 지속적인 생명력에 대한 또 다른 예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ibm.com/system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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