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주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의 2011국제콘텐츠개발자컨퍼런스(International Content Creator’s Conference 2011, 이하 ICON2011)가 준비했던 다채로운 강연을 끝내고 9일(수) 공식 폐막했다.

‘Open Knowledge Share Information’ 이라는 테마로 8, 9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ICON2011은 매해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총 4개 트랙, 36개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국내에는 ‘넥슨’, ‘LG전자’, ‘바닐라 브리즈’, ‘스튜디오 라온’ 등 24개 세션과 해외 ‘Red 5 Studio’, ‘WETA Digital’, ‘Dreamworks’, ‘Pixar’ 등 12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연계행사로 진행된 넥슨개발자컨퍼런스(NDC2011)로 실무진 중심의 개발자 참가 및 관람객과 관련업계 전문가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ICON2011에는 총 2,500 여명이 넘는 국내 관람객이 이틀 동안 벡스코를 찾았으며, 독일, 미국,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싱가폴, 중국 등 11개국의 해외 관람객들도 행사를 즐긴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ICON2011을 통해 게임 및 3D 입체영상, 차세대 기술에 대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 장을 마련하며 부산지역 내 최신 기술과 정보 습득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2012년에 더욱 발전된 행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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