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http://www.intel.com, 사장 이희성)는 인텔 4004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하이엔드급 6코어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 i7-3960X’ 프로세서 익스트림 에디션과 ‘인텔 코어 i7-3930K’ 프로세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발표된 프로세서는 2세대 ‘샌디브릿지(Sandy Bridge)’ 인텔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 최초의 6코어 클라이언트 프로세서로, 20억 개 이상의 트랜지스터가 내장된 인텔의 최신 클라이언트 프로세서 2종은 365,000 개의 인텔 4004 프로세서에 해당하는 처리속도를 제공한다.
인텔 코어 i7-3960X 및 인텔 코어 i7-3930K는 언락(unlocked) 상태로 출시되므로 성능 설정 변경을 원하는 오버클럭 유저들(overclockers)과 마니아들은 간단한 유틸리티를 통해 원하는 성능을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인텔의 32나노미터(nm) 제조 공정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CPU는 각각 기본 속도 3.3GHz 및 3.2 GHz, 15MB 및 12MB의 L3 캐시를 제공하며, 3D 렌더링과 피직스 분야에서 유용한 새로운 인텔® AVX(Advanced Vector Extension) 인스트럭션을 지원한다.

최신 LGA 2011 소켓 플랫폼을 지원하는 인텔® X79 익스프레스(Express) 칩셋은 6Gb/s SATA(Serial ATA) 포트 및 추가 PCIe 2.0 레인, Intel Extreme Tuning, Intel Rapid Stortage Technology Enterprise 3.0 과 같은 하이엔드 플랫폼을 위한 기능을 지원한다.
인텔 데스크톱 클라이언트 플랫폼 그룹 총괄 매니저 제인 볼(Zane Ball)은 “이제 인텔은 마니아층 PC 사용자들을 위한 최강의 데스크톱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획기적인 성능, 쿼드채널 메모리, 터보 헤드룸(Turbo headroom)과 강력한 PCI Express 기능을 갖춘 이 플랫폼이 업계와 고객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라 확신한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새로운 2종의 프로세서와 아울러 인텔은 수냉식 CPU 쿨러를 발표했다. 아즈텍(Asetek)과 공동 개발된 수냉 쿨러는 별도의 유지보수가 필요 없는 일체형 제품으로, LGA2011 소켓뿐만 아니라, LGA1366 및 115x 소켓과도 호환된다.
아이디 소프트웨어(id Software)의 기술 디렉터 존 커맥(John Carmack)은 “독특한 게임 속 세상을 렌더링하기 위해 막대한 컴퓨팅 성능이 필요한 실시간 프로세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디스크 상에 긴밀히 압축된 형식의 텍스처 데이터를 GPU가 렌더링에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압축 포맷으로 트랜스코딩 하고 있다”며, “가용 코어가 2개 추가된 6코어 시스템은 기존의 4코어 시스템에 비해 게임 실행 중 초당 50% 더 많은 텍스처 데이터를 트랜스코딩할 수 있으며, 고해상도의 새로운 이미지들을 더욱 신속하게 불러올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텔은 하이엔드 플랫폼을 위한 고급 사양을 갖춘 2종의 새로운 마니아용 마더보드 인텔® DX79SI과 인텔 DX79TO도 함께 발표했으며, 관련 정보는 www.intel.com/extremeboard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텔 코어 i7-3960X 및 인텔 코어 i7-3930K는 1KU 당 각각 990달러와 555 달러 가격대로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www.intel.com/corei7EE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인텔 마이크로프로세서 탄생 40주년과 관련된 더 많은 정보는 http://newsroom.intel.com/docs/DOC-2383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