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2011년 11월 15일, 서버용 신제품 CPU인 AMD 옵테론™ 6200 및 4200 시리즈 프로세서(코드명 각각 '인터라고스(Interlagos)', '발렌시아(Valenci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AMD 옵테론 프로세서는 경쟁사 대비 최대 84 % 향상된 성능과 최대 73 % 증가한 메모리 대역폭 및 코어당 전력 소모를 절반으로 감소 시켰으며, 서버 공간 사용량 및 플랫폼 가격을 각각 2/3 감소 시켜 비용면에서 향상되었다.
또한, 최대 1600 MHz 메모리의 최대 4 채널 구성 및 CPU 당 최대12 DIMMs으로 최대 메모리 384GB를 지원하며, 초저 전압1.25V 메모리 및 링크당 최대 6.4GT/s 로 최대 4개의 x16 HyperTransport™ 기술 (HT3) 링크를 지원한다.
폴 스트루세이커(Paul Struhsaker) AMD 기업 부문 부사장 겸 영업부문 총괄이사는 “현재 가상화 기술은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통합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보다 높은 효율성과 민첩성을 위해 클라우드를 찾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시장 상황에 딱 맞게 새로운 AMD 옵테론 프로세서를 개발했다”라고 말하며, “주요 OEM들은 클라우드, 기업 및 HPC 고객들에게 업계 최고의 성능, 확장성 및 효율성의 놀라운 균형을 제공하는 새로운 AMD 옵테론 프로세서 제품군 기반의 솔루션 풀 스위트 세트를 공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MD는 또한 새로운 AMD 옵테론 3000 시리즈 플랫폼이 추가된 2012 로드맵도 발표했다. AMD 옵테론 3000 시리즈 플랫폼은 초집약, 초저전력 1P 웹 호스팅/웹 서빙(Web Serving) 및 마이크로서버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2012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이 4-8 코어 CPU(코드명 '취리히/Zurich')는 '불도저 (Bulldozer)'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새로운 소켓 AM3+를 지원한다.
고객들을 위한 전용1P 플랫폼을 원하는 호스팅 업체들을 위해 개발된 이 제품은 더 낮은 비용의 인프라로 신뢰성 및 보안 기능, 서버 OS 인증을 가진 서버급 제품을 사용하길 원하는 클라우드 및 웹 호스팅 업체들의 기대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AMD 옵테론™ 6200 및 4200 시리즈 프로세서는 기존 소켓과 호환되며, AMD는 새롭게 출시되는 옵테론 프로세서에 다양한 마더보드가 지원될 수 있도록 서버용 AMD 레디 솔루션(AMD Ready Solutions)을 최근 발표하였고, AMD 레디 솔루션 플랫폼은 ASI, 애브넷(Avnet), 잉그램 마이크로(Ingram Micro), 수퍼컴(Supercom), 시넥스(SYNNEX) 등의 유통업체를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AMD는 스토리지, 통신, 네트워킹 인프라같은 고급 임베디드 시스템을 위해 설계된 임베디드 서버 프로세서도 발표할 예정이며, 임베디드 시장의 수명 요구에 맞춰 출시할 계획이다.
모든 성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www.amd.com/opteronperformance, 혹은 최신 정보는 AMD 블로그에서 참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