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 고정거래가격은 지난 10월 이후로 하락세가 중단되었으며, 대만 홍수의 여파로 PC 제조사들의 PC 출하가 줄면서 DRAM 공급 역시 줄면서 11월 초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고 digitimes는 전했다.
PC 제조사들은 하드디스크 (HDD) 공급부족이 IT 전반 및 DRAM 시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하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메모리 공급자에 주문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DRAMeXchange는 전했다.
11월 초 2GB DDR3 모듈의 고정거래가격은 10.25달러 ($10.25)를 기록해 2.4%가 하락되었으며, 4GB 모듈은 18.50달러 ($18.50)로 2.6%가 하락되었다고 밝혔다.
현물 시장의 2Gb 칩의 가격은 1달러 ($1) 선이 붕괴된 0.70달러 ($00.70)로 11월의 시작시보다 9.6% 가량 하락되었다고 지적했으며, 현재의 가격 수준은 DRAM 제조사들이 가장 진보한 공정을 이용해 칩을 생산하는 것보다 낮은 가격이라고 DRAMeXchange는 전했다.
DRAM 과잉공급 상황은 2012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칩 제조사들은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생산량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DRAM 분야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 경쟁력이 없는 제조사들은 도태될 것으로 예상되며, DRAMeXchange는 DRAM의 성장률이 2012년 28%로 하락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태국 홍수로 인해 PC 생산 중단이 이어지면서 DRAM 공급이 늘어나 DRAM 가격 상승은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내년 1분기 중반 하드디스크 생산 재개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는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태국 홍수는 DRMA 공급감소를 불러와 내년 1분기 이후 DRAM 가격이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낸드 플래시 (NAND Flash) 가격은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으며, 울트라북에 탑재된 SSD 수요 증가로 안정세를 찾고 있다. 수요에 따라 안정을 찾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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