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삼성전자, LG 디스플레이, 샤프등의 주요 LCD 패널 제조사들이 아이패드 3를 위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패널의 본격적인 납품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빠르면 내년 1월부터 아이패드 3의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20일(현지시간), iLounge는 신뢰할 만한 소스로부터의 정보를 통해 아이패드 3가 기존에 비해 좀더 두꺼워지며 빠르면 내년 3월에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아이패드 3는 아이패드 2에 비해 약 0.7mm 두꺼워지는데, 이는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위해 트윈라이트바 시스템 (Twin Light Bar System)의 적용 때문이다. 출시와 관련해서는 빠르면 내년 1월 발표, 그리고 3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애플이 선보일 아이폰 5는 4인치 디스플레이 채용으로 길이가 8mm 더 길어지고, 메탈 재질의 뒷면을 채용해 지금까지 루머들로 알려진 눈 물방을 형태의 디자인과는 차이가 있다고 보도하였다.
아이폰 5의 출시 시기에 대해서는 2012년 여름에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엔지니어링 단계에 있고 LTE 네트워크를 지원한다고 언급하였다.
지금까지 애플 기기에 대해 비교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었다는 iLounge에서 나온 기사라는 점에서 그동안의 루머보다는 좀더 신뢰성이 높으며, 해당 보도를 통해 아이폰 5의 전반적인 다지인은 이미 스티브 잡스 시절 어느정도 완성되었다는 것과 차기 아이폰은 LTE가 확실하게 지원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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