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이하 LG U+)가 올 겨울 본격적인 스키장 개장을 맞아 전국 유명 스키장에 4G LTE망을 구축한다.
LG U+는 보광휘닉스파크, 용평리조트, 곤지암리조트, 엘리시안강촌, 하이원, 무주리조트, 홍천대명 비발디파크, 알펜시아 등 전국의 15개 유명 스키장에 자사의 4G LTE 기지국 및 광중계기 180여개국의 구축을 이달 말까지 구축한다고 밝혔다.

현재 곤지암리조트, 지산리조트, 양지리조트, 스타힐리조트, 엘리시안강촌, 성우리조트, 오크벨리, 보광휘닉스파크 등 8곳의 스키장에는 4G LTE 장비 구축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베어스타운, 용평리조트, 알펜시아, 하이원, 오투리조트, 홍전대명 비발디파크, 무주리조트 등 7곳의 스키장은 오는 11월 말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 겨울 LG U+의 4G LTE 가입 고객들은 주요 스키장에서 4G LTE를 통한 고속 데이터 전송 및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LG U+도 스키장을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3G 네트워크와 자사의 U+ LTE의 속도를 다양하게 비교할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LG U+는 지난 7월 서울 및 수도권, 부산, 광주지역에서 LTE 상용서비스를 시작해 올 연말까지 서울 및 수도권, 광역시, 중소도시를 포함한 전국 82개 도시에 LTE망을 구축하고, 전세계 LTE사업자 중에서 가장 최단기간에 전국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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