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도비시스템즈(www.adobe.com/kr, 대표이사 지준영)는 안드로이드용 어도비® 터치 앱 (Adobe® Touch Apps)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6가지 제품군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 (Adobe Creative Suite®) 소프트웨어에 영감을 받아 개발되었으며, 수백만의 태블릿 유저들에게 전문적인 수준의 작품 활동을 가능케 한다. 손가락의 터치뿐 아니라 스타일러스 펜 입력도 가능한 본 제품군은 크리에이티브 과정의 전 영역을 담당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어도비 콜라주(Adobe collage) 화면
6가지 제품은 이미지 편집을 담당하는 어도비 포토샵® 터치 (Adobe Photoshop® Touch)와 어도비 콜라주 (Adobe collage)라는 이름의 무드보드, 작품을 발표하고 리뷰 할 수 있는 어도비 데뷔 (Adobe Debut), 스케치를 위한 어도비 아이디어 (Adobe ideas), 컬러 테마를 구성하기 위한 어도비 쿨러 (Adobe Kuler®),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 시제품화 작업에 필요한 어도비 프로토 (Adobe Proto)로 구성된다.
지난 10월 MAX에서 처음 소개된 이 제품군은 오늘부터 안드로이드 3.1 이상의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어도비 아이디어 (Adobe ideas)는 이미 iOS 용으로 배포되었으며, 나머지 5가지 앱은 2012년 초에 iOS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어도비 프로토(Adobe Proto) 화면
6가지 어도비 터치 앱은 각각의 독립적인 앱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2012년 상반기에 선보일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Adobe® Creative Cloud)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는 앞으로 데스크톱 및 태블릿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수백만의 유저에게 필수적인 크리에이티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작품도 공유할 수 있다. 어도비 터치 앱으로 제작된 파일들은 다양한 기기들에서 공유하고 볼 수 있으며,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를 통해 파일을 전송할 수도 있다.
어도비 디지털 미디어 비즈니스 유닛 (Digital Media Business Unit)의 수석 부사장이자 총괄 매니저인 데이비드 와드화니 (David Wadhwani)는 “어도비의 터치 앱들은 그 동안 태블릿 기기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용도에만 국한되던 사용 범위에서 표현하고 창작하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도록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다”라며, “터치 앱은 2012 년도에 출시 할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의 핵심 요소다” 라고 전했다.
어도비 터치앱은 각 제품마다 미화 9.99 달러에 판매 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Adobe.com, Adobe TV,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의 대한 자세한 정보는 Creative Layer blog 또는 페이스북을 참고 할 수 있다.
한편 어도비는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 터치 및 맥 OS용 어도비® 캐러젤™ (Adobe® Carousel™)도 출시했다. 어도비® 캐러젤™ 은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Adobe Photoshop® Lightroom®)에 사용된 강력한 사진 처리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고객은 어떤 장치에서든 가장 세밀한 사진 편집 결과를 일관성 있게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뛰어난 화질의 사진을 친구 및 가족과 보다 손쉽게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어도비® 캐러젤™ 은 간편하게 설치 가능하며,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한 후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가입 계정을 설정하면 된다. 가입자는 JPEG 파일을 무제한으로 가져오고 원하는 개수의 호환 장치에 어도비® 캐러젤™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