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태블릿PC인 킨들 파이어는 $199라는 저렴한 가격과 아마존이 갖추고 있는 수많은 컨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에서 태블릿PC 시장에서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면서 그 인기가 점차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14일에 킨들파이어가 시장에 첫 출시된 이후 올해말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쇼핑 시즌에 킨들 파이어는 최소한 250만대 이상이 판매되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최근 킨들 파이어의 인기를 보았을때 이 예상치를 좀더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를 뒷받침 하듯이 파이프 재프리의 진 먼스터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킨들파이어는 저렴한 가격과 경쟁력 있는 여러 장점들로 인해 올 연말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에 400만대 이상 팔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티 뱅크 분석가 마크 마헤니는 현재 킨들파이어의 인기를 고려한다면 2012년에 1,200만대의 킨들 파이어를 판매할 것이라고 분석하였다. 그는 킨들 파이어가 2012년에는 애플로부터 태블릿 시장에서의 15%의 점유율을 빼앗을 것으로 예상하였다.
또한 이를 통해 킨들 파이어는 32억 달라의 매출을 생성하게 되며 이는 아마존 전체 매출의 약 5%에 해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폭스콘이 아마존의 차세대 킨들파이어인 8.9인치 및 10.1인치 모델을 개발중이며 빠르면 내년 2분기말까지는 8.9인치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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