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2007년 65nm 공정 프로세서 출시와 2010년 45nm 공정 프로세서를 발표하면서 공정 경쟁과 성능에서 경쟁사를 앞서가기 시작했으며, 최근 32nm 공정 역시 빠르게 샌디브릿지 (Sandy Bridge)에 적용하며 아키텍처 개선과 함께 이전 세대 대비 향상된 성능과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소켓 방식도 LGA775에서 LGA1156을 거쳐 현재 LGA1155 소켓으로 샌디브릿지가 등장했고 2012년에는 LGA1155 소켓을 유지한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가 등장한다.
LGA775 소켓은 2007년 2분기 공급이 시작된 이후로 현재는 셀러론 430 (Celeron 430)을 비롯한 일부 제품군에 적용되어 여전히 출하되고 있다. 이제 32nm 공정의 샌디브릿지로 대부분의 라인업은 대체가 이루어졌고 이제 22nm 공정의 아이비브릿지를 앞둔 시점에서 LGA775 소켓의 경쟁력 등에서 밀려나 그 자리를 내줄 것이라고 fudzilla는 전했다.
아직까지 출하가 이루어지고 있는 LGA775 기반 코어 2 듀오 (Core 2 Duo) E7500/ E7600은 2011년 4분기 중단되며, 펜티엄 (Pentium) E5800/ E6700/ E6800과 셀러론 E3400/ E3500은 2012년 3분기까지 출하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65nm 공정과 싱글 코어 기반 셀러론 430도 2012년 3분기까지 출하될 것으로 예상되며, LGA1156 소켓 프로세서 역시 샌디브릿지 등장으로 이제 대부분 시장에서 자리를 내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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