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내년 상반기 22nm 공정을 기반으로 한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후속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프로세서와 이를 지원하는 인텔 7 시리즈 칩셋을 준비 중인 가운데 파트너사들은 이미 아이비브릿지 지원 칩셋을 기반으로 한 메인보드 프로토타입을 보유 중이라고 fudzilla는 전했다.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는 2012년 4월 출시가 예상되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는 인텔 7 시리즈 칩셋은 샌디브릿지 지원 인텔 6 시리즈가 그러했듯이 프로세서보다 이른 4월 이전 등장이 예상된다.
프로세서의 출시가 약 5개월 내외로 남아있기 때문에 인텔의 많은 파트너사들이 프로토타입을 통해 이미 테스트와 출시를 위한 준비 중인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인텔 아이비브릿지는 샌디브릿지와 같은 LGA1155 소켓을 적용해 인텔 6 시리즈 칩셋에서 바이오스 업데이트 등으로 지원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텔 7 시리즈 칩셋은 Z77/ Z75와 H77의 3종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비브릿지는 CPU 내부 처리 개선 및 내장 GPU의 성능과 DX11 지원 등을 추가하며, CPU는 최대 20%, GPU는 최대 3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인텔 내부 문서로 공개된 동일 클럭 성능 차트에서도 확인되듯 처리 성능이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비브릿지 CPU는 노트북과 데스크탑 모두에 2012년 3월과 4월 사이 등장이 예상되며, 샌디브릿지보다 향상된 성능과 더 나은 배터리 시간 등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2년 상반기 등장할 인텔 아이비브릿지는 기존 샌디브릿지 라인업이 그러하듯 상위 제품군부터 하위 제품군으로 서서히 확대되어 시장을 교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