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국내 인텔 CPU 공식 유통사인 코잇과 피씨디렉트, 인텍앤컴퍼니가 이전까지 유통사별로 진행하던 A/S를 한 곳에서 유통사 관계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통합 A/S 센터를 개원했다.

2010년 6월 문을 연 인텔 정품 CPU 통합 A/S 센터
당시 통합 A/S 센터는 사용자가 접수 순서와 A/S 진행 과정을 확인하기 어렵고, 쉴 수 있는 공간 역시 제한적이었으며, 2011년 5월에는 서버 A/S를 동시에 진행해 당초 취지였던 데스크탑 CPU A/S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웠다.
이번에 유통 3사는 잠시 함께 했던 서버 A/S 작업을 분리, 인텔 정품 데스크탑 CPU A/S라는 본래의 역할과 내방 고객을 위한 편의를 고려해 통합 A/S 센터를 개편하였다.
직관적인 A/S 상황 파악과 사용자 편의 위주로 개편

오픈형으로 리모델링 된 인텔 정품 CPU 통합 A/S 센터
이번에 개편된 인텔 정품 CPU 통합 A/S 센터는 접수 데스크와 A/S 과정을 내방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오픈형으로 리모델링 되었으며, 기본적으로 8종의 테스트 시스템을 통해 A/S 접수된 CPU의 불량 여부를 테스트하게 된다.

CPU 종류에 맞춰 총 8종의 인텔 오리지날 보드 테스트 시스템을 갖췄다
유통 3사의 통합 A/S 센터 특성상 정품 여부 확인에는 CPU 고유 번호를 이용하기 때문에, A/S 관련 내용으로 방문시 유통사별로 구분되는 바코드 넘버나 QR 코드를 지참할 필요는 없지만, 정품 쿨러 미 지참시 A/S 처리가 지연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불량이 확인되 경우 바로 1:1 교환 서비스가 지원된다
테스트 시스템은 인텔 오리지날 메인보드 시스템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불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everest, interl burn, linx, prime 등이 사용된다. A/S 소요 시간은 일반적으로 최소 5분에서 최대 30분으로, 불량이 확인될 경우 동일 제품으로 1:1 교체가 진행된다.


내방객 편의를 위해 휴식 공간을 넓히고 순번 대기 시스템을 도입했다
서비스 상황을 방문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 외에 이번 서비스 센터 개편의 특징 중 하나는 개편 전에 비해 3석이 늘어난 사용자 휴식 공간과 순번 대기표를 도입해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사용자의 경우 A/S를 위해 로젠 택배 이용 시 왕복 택배 비용을 무료 지원하며, 제품이 통합 A/S 센터에 도착하면 확인 후 사용자에게 연락을 취하는 방식으로 택배 A/S가 진행된다.

유통 3사의 정품 CPU임을 확인할 수 있는 정품 스티커
인텔 CPU의 국내 공식 유통사인 코잇과 피씨디렉트, 인텍앤컴퍼니는 위와 같은 통합 A/S 제공 외에도 정품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인텔 CPU 통합 A/S 센터는 사용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외적인 개선 외에도 신제품 출시 시 교육을 통해 직원의 이해도를 향상시켜 서비스 품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고 있다.

인텔 정품 CPU 관련 정보와 정품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REALCPU 홈페이지
인텔 정품 CPU 통합 A/S 센터의 영업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09시 30분부터 17시까지로, 관련 내용은 realcpu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1577-7855)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