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이하 LG U+)에서 4G LTE 스마트폰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HD 프리미엄팩' 상품을 선보였다.

HD 프리미엄팩은 월 9,000원에 고화질 U+HDTV와 M.net 유/무선 스트리밍, SPOTV, U+BOX, 프리스타일2와 프트리스2 RED 네트워크 게임 등 총 6개의 서비스를 정보이용료 없이 5GB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LTE망에 최적화된 U+HDTV는 10개의 실시간 채널과 영화, KBS, MBC, SBS 드라마·교양·오락 프로그램의 TV 다시보기 등이 고화질 VOD로 제공한다. 특히 U+HDTV는 스마트폰, 태블릿PC, IPTV, PC 등 다양한 디바이스간에 이어서 감상할 수 있다.
U+Box는 ▲ 나는 가수다 무편집 영상, 위대한 탄생 시즌2, 뮤직뱅크 등 예능 ▲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리미어리그 축구 하이라이트 등 스포츠 ▲ 영화 예고편, 게임, 다큐, 패션 등 엔터테인먼트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HD급 화질로 제공한다.
또한 M.net 스트리밍은 M.net에서 제공하는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무제한 감상할 수 있으며 SPOTV는 프로야구, 농구, 축구, 골프, 배구 등 국내/외 경기를 볼 수 있다.
이외에 기존 3G에서는 불가능했던 실시간 네트웍 게임 프리스타일2와 포트리스2 게임 2종을 4G 속도로 원할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QoS 품질을 보장해 준다.
LG U+는 이 상품이 월 9,000원으로 약 25만원에 해당하는 데이터와 1만원 상당의 정보이용료(U+HDTV 5,000원, M.net 3,000원, SPOTV 2,000원) 등 총 26만원 상당의 금액을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내년 2월까지 HD 프리미엄팩 가입자를 위해 5GB를 추가 제공해 총 10GB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LG U+ 데이터서비스 김준형 담당은 "고품질 LTE 서비스를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HD 프리미엄팩 상품 출시로 고객의 요금부담 해소는 물론 LTE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경험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