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아이폰 4S에 적용된 Siri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 비서 앱인 '알프레드'를 개발한 클레버 센스(Clever Sense)사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프레드는 이용자의 위치 정보를 이용해 하루의 시간, 의도, 주변에 있는 맛집이나 명소등의 소셜 정보 등 사용자의 관심사와 상황에 따라 적절한 추천을 해주는 개인 버서 앱이다.
크레버센스 인원은 구글 지역 서비스 사업팀에 합류해 구글 플레이스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웹상의 방대한 양의 데이터을 선별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해 식당, 바, 다른 장소들을 추천해 주는 앱을 개발하고 있다.
알프레드 자체는 Siri보다 기능상으로는 광범위한 지원에서는 불리하지만 구글은 기존 음성인식 기술과 더불어 알프레드를 사용해 애플 Siri에 대항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