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사용자나 제조/ 유통사,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있어 베터리 사용 시간은 끝없는 논쟁거리 중 하나로, 이를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 방법이 테스터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사용환경을 시뮬레이팅해 베터리 사용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의 부재 역시 이유 중 하나였다.

게이밍 성능과 시스템 성능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3DMark 및 PCMark의 개발사인 Futuremark社에서, 실제 사용 환경을 시뮬레이팅해 노트북 베터리 사용 시간과 전력 소비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PowerMark를 출시했다.
윈도우7 환경을 시뮬레이팅하는 PowerMark는 윈도우7 기반 장치에서 구동되며, 기본적으로 제조/ 유통사들을 위해 테스트 랩 환경을 위해 디자인되었고, 미리 제공되는 테스트 세팅을 비롯해 사용자 환경에 맞게 세팅을 설정할 수 있다.

무료로 사용 가능한 Basic Edition이 제공되는 3DMark나 PCMark와 달리 기본적으로 관련 업체가 타겟인 PowerMark는 프로페셔널 에디션(10 유저, 200달러)와 인증 제한이 없는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의 2가지 종류로 출시되며, 자세한 정보는 PowerMark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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