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털 엠게임(http://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웹보드 게임 ‘엠게임 바둑’에서 2012년부터 매월 바둑의 최강자를 가리는 ‘월간랭킹전’을 연간 총 상금 약 8천만 원 규모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월간랭킹전’은 ‘엠게임 바둑’에서의 매월 순위를 바탕으로 상위자 및 엠게임에서 선정한 회원 등 총 32명이 참여해 최강자를 가리는 온라인 바둑 대회이다. 대회는 기존에 주 단위 경기인 ‘주간최강자전’에서 ‘월간랭킹전’으로 개편해 매달 개최하게 되며, 총 상금 640만 원으로 연간 약 8천만 원에 달하는 규모로 실시한다.
‘월간랭킹전’의 첫 대회는 2012년 1월 9일(월)부터 ‘엠게임 바둑’ 내 마련된 대국실 고수방 채널에서 진행되며, 12월 한 달간 집계된 총점을 기준으로 상위 랭킹자들이 대전을 펼치게 된다. 경기 내용은 게임 내 대국실에서 실시간으로 관전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회원들의 바둑 대회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한국기원, 대한바둑협회에서 공인 받은 바둑 고수들을 위한 신규 등급 ‘공인9단’을 추가해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공인9단’ 회원들에게는 바둑 스페셜 프리미엄 및 ‘월간랭킹전’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바둑 대회의 참여 기회가 주어져 향후 바둑 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엠게임 보드게임 총괄 나순규 실장은 '기존에 주 단위로 실시했던 ‘주간최강자전’에서 총 상금의 규모 및 참여 인원을 확대하여 ‘월간랭킹전’을 새롭게 개최하게 됐다'며, '특히 바둑 고수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부여해 월간랭킹전으로 대거 유입 시켜서 2012년부터는 대회의 질적 향상과 함께 전문 바둑 대회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서비스 15주년을 맞은 엠게임 바둑은 국내 온라인 바둑 게임의 개념을 초창기에 도입한 게임으로, 2001년 신사이버 바둑대회를 시작으로 신왕중왕전, 엠게임 마스터스 챔피언십, 바둑최강자전 등의 바둑 대회를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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