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과 삼성전자, 샌디스크, 소니, 도시바 등 5개 업체들이 '차세대 보안 메모리 이니셔티브(가칭)'를 공동 설립하기로 했다.
이들 5개 업체는 보도자료를 통해 SD 카드 등의 플래시 메모리 카드 및 각종 저장 장치의 새로운 컨텐츠 보호 기술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를 위해 차세대 보안 메모리 이니셔티브를 공동 설립해 태블릿과 스마트폰 등에서 사용되는 SD 카드와 내장 메모리의 HD 화질 대응 보안 기술 라이센스 및 보급 활동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컨텐츠 보호 솔루션은 플래시 메모리 고유의 ID (개체 식별) 기술과 공개키 기반의 강력한 복사 방지 시스템을 포함하여 이니셔티브 기술을 이용해 고차원의 컨텐츠 보안을 실현한다.
또한 이 기술을 활용해 HD 네트워크 다운로드, HD 방송 컨텐츠의 반출, 블루레이 디스크에서 HD 디지털 복사/관리와 같은 다양한 HD 화질 컨텐츠의 응용 전개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태블릿, 또는 TV와 블루레이 등 다양한 기기에서 HD 화질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들 5개사는 내년 초부터 새로운 보안 메모리 기술 라이센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다양한 플래시 메모리 제품과 임베디드 플래시 메모리 솔루션에 채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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