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송 2011-12-22 12:05
[뉴스]

가트너, 2011년 반도체 탑10은 프로세서 제조사가 이끌다

프로세서 공급자인 인텔 (Intel)과 퀄컴 (Qualcomm), AMD와 엔비디아 (NVIDIA)는 2011년 반도체 산업을 이끌었다고 가트너 (Gartner)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밝혔으며, 2011년 전세계 반도체 수익은 0.9%가 증가한 3천 2십억 달러를 기록했다.

 

인텔은 PC 제품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서버 비즈니스의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퀄컴은 4G (LTE) 모바일 서비스로 선전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모바일 기기를 위한 테그라 (Tegra) 플랫폼을 이용해 급속한 성장세가 이루어지고 있는 타블렛PC 시장을 이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메모리 제조사 중 탑 25위에 속한 반도체 공급자인 하이닉스 (Hynix Semiconductor)와 마이크론 (Micron Technology), 엘피다 (Elpidia Memory)의 수익은 DRMA 가격 하락과 DRAM 시장 점유율 하락으로 인해 수익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탑10 업체는 인텔이 1위를 차지했으며, 20년 동안 연속 1위를 유지한 인텔은 510억 5천 2백만 달러로 16.9% 점유율을 기록했고 PC 시장의 침체에도 서버 시장 선전, 그리고 인피니온 (Infineon)의 무선 부분 인수에 따른 수익인 14억 달러도 포함된다.

 

2위는 삼성전자로 291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는 DRAM 가격 인하 등의 영향을 받았으나 모바일 시장 성장으로 낸드 플래시 (NAND Flash)를 통해 성장을 거두었고 무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ASICs 생산, 애플 (Apple)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폰 4S와 아이패드 (iPad2)에 사용된 A5 프로세서를 공급해 성장에 한몫을 했다.

 

3위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Texas Instruments)로 2010년 보다 1단계 상승했으며, 120억 8천 2백 달러, 3분기에는 National Semiconductor 인수 등으로 아날로그 반도체 시장을 강화했다. 도시바 (Toshiba)는 3위에서 4위로 하락했다. 5위는 르네사스로 성장률은 5%였으며,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공장의 피해가 영향을 주었다고 밝혔다.

 

7위는 STMicroelectronics로 2010년 5위에서 하락되었으며, 하이닉스 반도체는 7위에서 8위, 마이크론은 8위에서 9위, 10위는 브로드컴 (Broadcom)이 차지했다.

 

가트너는 2011년 상반기 호조를 보였으나 하반기 세계 경기 침체와 반도체 관련 투자 감소 등이 이루어졌으며, 일본 대지진과 태국 홍수가 반도체 산업에 영향을 주었다고 전했다.

  태그(Tag)  : 가트너, 인텔
관련 기사 보기
[영상] 서버 공략 성공한 펜티엄 II·III 제온과, 최악의 흑역사 펜티엄4 제온 [PC흥망사 18-4]
[영상] ASUS의 창신메모리 호환성 지원이 미치는 영향 등, PC시장 흐름 파악에 필요한 작은 뉴스모음
[영상] PC 오버클럭 히스토리 총망라한, PC 흥망사 통합본 오버클럭 특집(1-4편)
[영상] 인텔 2분기 실적과 향후 전망, 그리고 최신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영상] AI 에이전트의 핵심 서버 CPU 흥망사, 메인프레임과 워크스테이션 시대 [PC흥망사 18-1]
[영상] 인텔 노바레이크 이후 차세대 플랫폼, 레이저레이크·타이탄레이크·해머레이크 정보 공개와 의미는?
태그(Tags) : 가트너, 인텔     관련기사 더보기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삼성전자, One UI 9.0 업데이트로 갤럭시 S25 시리즈 고속 충전 너프?
이엠텍, PALIT 지포스 RTX 50 게이밍 PC 단 1시간 G마켓 라이브 특가 진행
MS 윈도우 11 26H2 버전 정식 배포 시작
MS, 윈도우 11 9월 업데이트 이슈 대응 긴급 패치 배포
메인스트림 게이머의 심리적 마지노선 가격 모델, 라데온 RX 9070 GRE vs RTX 5070 성능 비교
애플의 가변 조리개와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18 Pro 시리즈 및 아이폰 듀오 공개
노트북의 게임-허브-로컬 AI 솔루션, 기가바이트 AORUS RTX 5060 Ti AI BOX 제이씨현
비싸진 SSD 어떻게 고를까?, 가격 상승기 SSD 선택 가이드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2 12: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인텔과 삼성이 최상위에 ㅎㅎ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2 13: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거의 예상대로의 순위로군요. 인텔과 삼성의 격차가 그리 줄지 않아서 좀 아쉽습니다만.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3 0: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 2위와 타사의 차이가 엄청나지만 1, 2위간의 차이도 크군요;

끓여만든배 / 11-12-24 2: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과 삼성의 차이가 예전보다 줄어든 것 같네요. 예전에는 두배이상 차이가 났던 것 같은데...

연승몰이v / 11-12-24 15: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삼성도 비매모리쪽으로 좀더 신경섰으면 좋겠어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9 9: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는 아예 보이지도 않는구나.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9 10: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년 동안 연속 1위라니 대단하군요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9 10: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야말로 인텔은 부동의 1위로군요.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10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5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