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내년 상반기 22nm 공정을 기반으로 한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프로세서를 출시해 기존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동일 TDP에 보다 높은 동작 클럭을 적용할 것이라고 fudzilla는 전했다.
예를들어 아이비브릿지 기반 저전력 코어 i5 3450S는 2.8GHz의 동작 클럭이 적용되며, 터보 부스트시 3.5GHz로 동작된다. 이 프로세서는 샌디브릿지 기반 코어 i5 2400S (2.5GHz/ 터보 3.3GHz)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동일한 TDP 65W에서 300MHz가 더 높은 동작 클럭이 적용되는 것이다.
아이비브릿지는 CPU 성능 향상 및 전력 효율 증가 외에도 내장 그래픽 코어 역시 DirectX 11 지원을 비롯해 실행 유닛 증가로 성능과 기능이 모두 향상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엔드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 프로세서는 2012년 말 아이비브릿지-E (Ivy Bridge-E) 프로세서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되며, TDP는 130W에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아이비브릿지는 최대 95W이며, 코어 i5 2400 (4코어 4스레드, 3.1GHz, TDP 95W)을 대체하는 코어 i5 3450 (4코어 4스레드, 3.1GHz, 터보 3.5GHz)는 TDP 77W 스펙을 제공한다.
샌디브릿지 동클럭에서 아이비브릿지 동클럭으로 넘어갈 때 단순히 TDP 수치를 계산해도 18W 정도 차이가 발생되며, 이는 동작 클럭 증가 및 오버클럭 가능성이 기존보다 더 높아질 것이라는 점을 의미한다.
아이비브릿지는 CPU 개선으로 최대 20%, GPU 역시 최대 30%의 성능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공개된 벤치마크에서는 CPU는 10% 내외로 낮았고 GPU는 일부 벤치마크에서 30% 이상 향상된 것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따라서 정확한 성능 등은 제품의 출시가 이루어지면 확인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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