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브릿지를 지원하는 인텔의 차세대 7 시리즈 칩셋에서 USB 3.0을 네이티브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재 데스크탑 시장에서는 AMD의 라노 APU를 지원하는 A75 칩셋만이 USB 3.0을 네이티브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Sharkoon USB3.0 Front Panel A

Sharkoon USB3.0 Front Panel B
USB 3.0은 USB 2.0보다 높은 대역폭과 전력 공급 능력을 제공해 최근 출시되는 메인보드에서는 별도의 컨트롤러를 채택해 기본 제공하는 추세인데, 대부분 메인보드 I/O 패널을 통해 지원하며, 온보드 핀헤더 방식으로 지원하는 경우 케이스에서 지원하지 않을 경우 별도의 패널을 구매해야 한다.

Sharkoon USB3.0 Front Panel C
PC 주변 기기 업체인 sharkoon(www.sharkoon.com) 에서는 메인보드의 USB 3.0 포트 사용을 보다 편리하게 하기 위한 USB 3.0 패널 4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패널은 메인보드 백패널에 위치한 USB 3.0 포트에 연결하는 A 타입(2포트)과 메인보드에 온보드 방식으로 제공되는 핀헤더와 연결하는 B(2포트)/ C(4포트) 타입 2종, 역시 온오드 핀헤더에 연결하지만 외부 베이로 연결하지 않고 바로 USB 3.0 포트로 변환하는 어댑터 방식 1종이다.

USB 3.0 프론트 패널 3종의 경우 케이스 전면 외부 3.5" 베이에 장착하며, computerbase.de에 따르면 2포트가 제공되는 A타입과 B타입은 12.5 유로, 4 포트가 제공되는 C 타입은 16유로, 내부 어댑터는 5.99 유로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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