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3일부로 2G 서비스 종료를 시작한 KT가 같은 시각 부터 서울 종로구, 중구, 영등포구, 서초구, 강남구 등 서울 5개구에서 LTE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2G용 주파수는 LTE 망을 위하여 사용되며, 1월 중으로 서울 전 지역에 LTE 망을 상용화 할 계획이다. 또한 KT는 오는 18일 6대 광역시와 수도권, 제주 등 25개시의 2G 서비스를 종료하고 1분기 내에 서울, 수도권 및 광역시, 제주도를 포함한 26개시로 LTE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4월 즈음에는 전국 84개시와 고속도로, KTX 등에도 LTE 망을 구축하여 이르면 4월까지는 국내 92%의 LTE 커버리지를 완성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KT는 금일 LTE 서비스 실시를 기념하여 KT 가입자간 무제한급 음성통화를 비롯하여 '워프' 기술을 적용한 데이터통신, 올레TV나우 및 지니 등의 컨텐츠를 무기로 자사의 LTE 가입자 모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KT의 2G 가입자들은 현재 가지고 있는 2G 단말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되었으며, 오는 3월 19일까지 전국의 2G 망을 종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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