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는 CES 2012을 앞두고 듀얼 부팅을 지원하는 씽크패드 X1 하이브리드를 발표했다.

기존 노트북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바로 윈도우 운영체제와 리눅스 기반 OS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X1 하이브리드는 간단한 작업을 할 경우에는 인스턴트 온 모드를 통해 퀄콤의 듀얼 코어 스냅드레곤 프로세서와 리눅스 기반 OS를 사용하게 된다. 리눅스 기반 OS 사용시 노트북 배터리 수명은 10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보통 윈도우 구동 시에는 인텔 아이비 브릿지 코어 i3, i5, i7 프로세서들을 사용하게 되며 내장 그래픽은 기존에 비해 4배가량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X1 하이브리드는 13인치 크기로 무게 0.6인치(15.24mm), 무게 3.7파운드(1.67kg), 30분동안 80%를 충전할 수 있는 초고속 충전, 그리고 HDMI/WiDi 포트등을 제공하다.
X1 하이브리드는 올해 봄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1,599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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