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 컨트롤러 업체인 Indilinx를 인수한 OCZ에서 everest 컨트롤로를 사용한 Octane과 petroleum을 출시한데 이어, 2세대 everest 컨트롤러를 발표헀다.

computerbase에 따르며, 이번에 OCZ에서 발표한 2세대 everest 컨트롤러는 읽기/ 쓰기 성능을 최대 550MB/s와 500MB/s 까지 지원하며, 렌덤 읽기 105,000 IOPS/ 렌덤 쓰기 90,000 IOPS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5" 폼펙터에서 최대 2TB 까지 구현이 가능하고, CES에서 공개 후 약 6월 경 정식 출시될 예정인 것으로 전했다.
한편, OCZ는 이번 CES에서 인디링스의 2세대 everest 컨트롤러 외에도 Marvell과 공동 개발한 최대 16GB/s 대역폭과 252만 IOPS 성능을 제공하는 Z-Drive R5(PCIe x16 Gen3.0)를 비롯해 6.5GB/s 대역폭과 140만 IOPS 성능의 Z-Drive R4 CloudServ RM1616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3.5"폼 펙터로 4U 랙 마운트 서버에 장착, 최대 96TB까지 확장 가능한 Chiron SSD의 4TB용량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560MB/s와 100,000 IOPS 성능을 제공한다.

추가로, 썬더볼트 포트를 채택한 128GB, 256GB, 512GB, 1TB 용량의 외장 SSD인 Lightfoot을 공개할 예정으로, 정확한 스펙과 가격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