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기용 강화 유리로 유명한 코닝(Corning)이 CES 2012에서 '고릴라 글래스 2 (Gorilla Glass 2)'를 발표했다.

코닝 고릴라 글래스 2는 기존 강화 유리에 비해 두께를 20% 줄이면서도 업계 선도적인 충격 및 스크래치 저항 능력을 갖춰 디스플레이에 사용했을 때 더 밝은 이미지 및 터치 감도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닝사는 고릴라 글래스 2를 사용한 새로운 장치들이 몇 달 내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7년 처음 선보인 고릴라 글래스는 현재 30개 이상의 메이저 브랜드에서 575개 이상의 모델에 사용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5억개 이상의 제품에 들어갔다. 이에 힘입어 코닝사는 작년 한 해 동안 2010년 실적의 3배에 해당하는 7억 달러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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