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TAC에서 USB 포트를 이용해 HDMI 출력을 지원하는 USB 3.0 to HDMI 어댑터를 발표했다.

USB 3.0 포트를 이용한 DisplayLink USB Graphics 기술이 적용된 모델명 ZT-USB2HD 어댑터는 USB 2.0 하위 호환이 가능하며, ZOTAC 보도자료에 의하면 6채널 오디오를 포함한 최대 1920x1200 해상도를 비롯해 1080p, 1600x1200 해상도를 지원한다.
한편, 홈페이지 상에는 2048 x 1152(1080p 호환) 해상도를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표시되어있는데, 재생빈도를 낮출 경우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OS는 윈도우 XP/ Vista/ 7과 Mac OS를 지원하며,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는 최대 6개, Mac 운영체제에서는 최대 4개의 어댑터를 이용할 수 있다.
제품의 가격이나 출시일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대부분의 데스크탑과 노트북용 싱글 그래픽 카드가 최신 디스플레이에 대중적으로 이용되는 DVI나 HDMI를 이용한 출력은 2개까지 지원하는 현실 상, 추가 출력을 위해서는 추가 그래픽 카드나 별도 변환 어댑터 구매가 필요하고, 노트북의 경우 현실적으로 추가 그래픽 카드 장착이 불가능해 USB 모니터를 구매해야 한다.
반면, ZOTAC USB 3.0 to HDMI 어댑터의 경우 별도의 그래픽 카드나 USB 모니터 구매없이 현재 보유중인 DVI/ HDMI 모니터를 활용할 수 있으므로, 특히 노트북과 같이 모니터 확장이 제한적이면서 멀티 모니터 환경이 필요한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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