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tek사의 국내유통사인 에스티컴퓨터(http://www.stcom.co.kr , 대표 서희문)는 케이스 앞면에서 간편하게 USB 3.0을 사용할 수 있는 프론트패널 USB3.0 박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9핀 USB 3.0 커넥터가 설치된 아수스 메인보드와 호환되며, 컴퓨터 케이스 3.5인치 드라이브 베이에 설치해 사용 할 수 있다.
USB 3.0은 USB 2.0의 비해 최대 10배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며, 특히 아수스는 P8Z68-V GEN3, MAXIMUS ⅣGENE-Z GEN3 메인보드 등에 속도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아수스 USB 3.0 부스트 드라이버 기술을 적용했다.
문의 : 에스티컴퓨터(http://www.stcom.co.kr/, 영업부 02-712-7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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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SB 연결로 간편하게 Wi-Fi 7 지원, ipTIME BE6500UA 무선랜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