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인 자사의 원격 엑세스 소프트웨어인 pcAnywhere가 헤커에 의해 보안 취약점을 공격당할 가능성이 발견되어 사용을 중단할 것을 공지했다.

시멘텍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헤커에 의해 사용자 개인 정보가 탈취될 가능성이 발견된데 따른 것으로, 대상 제품은 pcAnywhere 12.0/ 12.1/ 12.5 버전이다.
pcAnywhere는 Altiris Client Management Suite와 Altiris IT Management Suite 7 이상, Altiris Deployment Solution with Remote v7.1에 번들되고 있지만, 이번에 발견된 취약점 문제는 pcAnywhere만을 대상으로 한다.
시만텍은 네트워크상에 pcAnywhere가 사용하는 포트(5631, 5632)를 블럭할 것과, 리모트 시스템의 pcAnywhere Access Server 사용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시만텍은 이번 사태에 대해 2006년 발생한 소스 코드 유출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판단, 관련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한 패치 작업 중이라고 밝혔으며, 자세한 내용은 시멘텍 보고서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