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이달 달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2012에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갤럭시 S2+의 일부 성능이 공개되었다.
5개의 게임에 대한 3D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갤럭시 S2+는 기존 갤럭시 S2와 옵티머스 2x를 상회하는 성능을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갤럭시 S2+는 총 점수 54,675를 얻었고, 각 게임별 평균 프레임의 경우 닌자 가이덴이 30.17fps, 플라워 파워가 44.19fps, 더블 드래곤이 59.47fps, 매직 아일랜드가 79.93fps, Emperor's new clothes가 102.89fps를 각각 기록하였다.
이에 비해 1.6GHz로 오버클럭된 갤럭시 S2는 총 점수 37,000, 1.5GHz로 동작하는 옵티머스 2x는 42,697을 얻어 갤럭시 S2+의 GPU 성능이 크게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갤럭시 S2+의 사양은 갤럭시 S2의 1.2GHz CPU보다 클럭이 올라간 1.5GHz CPU를 채용하였으며 800x480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2.3.4을 제공한다는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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