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톤에 이어 SanDisk도 낸드 플래시 기반 제품들의 가격을 인하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얼마전 킹스톤이 낸드 플래시 기반 제품들의 가격을 최대 15% 가량 인하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한 digitimes는,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SanDisk 또한 시장 점유율 방어를 위해 가격을 인하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확한 가격 인하 수준은 언급되지 않았으며, SanDisk의 이번 가격 인하 방침은 최근 대표적인 낸드 플래시 제품인 SSD 업체들의 가격 인하가 경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대한 부담도 일정 부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DRAMeXchange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낸드 플래시 관련 업체들의 가격 인하에 대해, 삼성과 도시바가 21nm에서 19nm로, 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20nm로의 공정 전환이 안정세에 접어든 것을 원인 중 하나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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