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메라 미러팝 MV800이 국내 누적 판매량 6만 대를 돌파했다.
지난 해 9월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단일모델로 판매량 2만 대를 기록한 삼성카메라 미러팝은 핑크컬러 출시와 더불어 총 국내 누적판매량 6만 대를 돌파하며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카메라 미러팝 MV800은 IFA 2011에 많은 화제를 모았던 카메라로 'Life, from All Angles'라는 제품 컨셉에 맞춰 다양한 각도에서 일상의 멋진 사진을 담아 낼 수 있도록 기획된 신개념 컴팩트 카메라이다. 180도 회전하는 3.0" 대형 팝업 터치 스크린을 적용하여 촬영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어느 각도에서도 손쉽게 촬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 MV800의 성공 요인은 다양한 각도의 사진 촬영이 가능한 획기적인 제품 컨셉과 함께 국내 최초 '인터무비' 형식의 광고를 도입하는 등 색다른 마케팅 활동을 펼친 데 있다. 2분30초 광고로 화제를 모은 '사랑을 보다'는 기존 광고와는 다른 영화의 포맷을 차용, 미러팝을 매개체로한 풋풋한 연인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미러팝의 기능 및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함은 물론 관객의 감성을 자극, 호평을 받았다. 사랑을 보다 시리즈는 작년 추석 극장 개봉을 통해 관객 100만명 올해 설 연휴 시즌에는 관객 150만명을 동원 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또, 삼성전자는 블랙 컬러 출시에 이어 화이트와 레드 컬러를 잇달아 출시했다. 지난 1월에는 핑크 컬러를 새로 출시하여 또 다른 미러팝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 컬러 마케팅으로 여성 및 젊은 층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입졸업 시즌을 맞이하여, 미러팝 핑크 제품은 입졸업생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유명 브랜드와의 코마케팅도 삼성MV800의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러브캣'과 합작으로 선보인 카메라 액세서리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카메라 구매로까지 이어 지고 있는 것. '러브캣' 과는 삼성 미러팝 카메라 핑크용 파우치를 제작하여 3월 30일까지 미러팝 핑크 구매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카메라 시장에서 단기간에 단일모델로 6만 대의 판매는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파악, 고객을 위한 상품기획과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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