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http://www.lge.co.kr/)는 브라질 현지 최대 방송사이자 국영 방송인 글로보(Globo)와 후원계약을 맺고 남미 최대 축제인 리우 카니발(Rio Carnival)을 3D로 생중계는 물론 3D 콘텐츠로 제작하기로 했다.

리우데자네이루시 삼보드로모 경기장의 VIP 라운지에 설치된 LG 시네마 3D TV
LG전자는 2월 19일부터 21일까지(현지 시각) 리우 카니발 퍼레이드가 열린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시 삼보드로모(Sambodromo) 경기장 내 7개 VIP 라운지에 대형 시네마 3D TV를 설치했다.
리우 카니발 퍼레이드는 매년 4천여 명이 참가해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화려하고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여 LG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현지 연예인을 포함한 3,000여 명에게 퍼레이드 실황을 생생한 3D로 제공하였으며, 퍼레이드는 글로보의 3D 전문 케이블 채널을 통해 브라질 주요 20개 도시에 생중계 되었다.
또한 LG전자와 글로보는 리우 카니발 주요 장면을 담은 3D 콘텐츠도 제작하기로 하였는데 이 콘텐츠는 향후 2년간 3D 콘텐츠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3D 월드’에서 제공되고 주요 마케팅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시장조사기관인 GfK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해 4분기 브라질 3D LCD TV 시장에서 점유율 43%로 정상에 올랐으며, 이번 제휴로 제품 및 브랜드 노출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서 지난 4분기 1위에 이어 올해 1위 수성에도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브라질법인장 이호 전무는 '지속적인 현지 문화 마케팅을 통해 브라질 3D TV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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