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지털존(대표 심상원, http://www.digitalzone.co.kr/)은 리얼텍(Realtek) 칩셋을 장착한 보급형 802.11n 유무선 공유기 '위보(WeVO)' W622SL / W511S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존의 보급형 유무선 공유기 '위보(WeVO) W622SL(우) / W511SL(좌)'
‘위보’ 유무선 공유기 2종은 가로 13.8Cm, 세로 10.6cm, 높이 2.1Cm(안테나 제외), 무게 550g으로 작고 가벼우며, 부드러운 라운드 코너 배치와 투톤 컬러로 인해 여느 환경에서도 큰 위화감 없는 적절한 배치가 가능하다. 그리고 앞부분에는 작동할 때만 점등되는 LED를 탑재하여 제품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하며, 저발열과 저전력 설계가 적용되어 오랜 기간 사용하더라도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다.
‘위보 W622SL’은 리얼텍의 최신 칩셋인 ‘8196C’를 장착했으며, 2Tx 2Rx 무선 기술이 적용되었다. 그리고 400MHz CPU와 16MB 메모리를 장착하여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2개의 5dBi 안테나를 통해 전파의 간섭을 최소화 시켜서 넓은 송수신 거리 및 최대 300Mbps의 무선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위보 W511SL’ 역시 리얼텍의 ‘8196C’를 탑재하였으나 'W622SL'과 달리 1Tx 1Rx 무선 기술이 적용되었고 5dBi 안테나는 1개만 제공되며, 무선 전송속도는 최대 150Mbps까지 지원한다.
한편 두 제품은 ‘위보 미디어 서버’를 지원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같은 모바일 기기로 네트워크상의 PC에 저장된 동영상, 음악, 사진, 문서 등을 외부에서도 간편하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최대 4개의 무선 연결 대상(SSID, Service Set IDentifier)을 지원해 4대의 공유기를 설치한 것과 유사한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각각의 무선 네트워크에 별도의 이름과 보안 설정이 가능하여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
디지털존의 심상원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위보 유무선 공유기 2종은 가격 대비 우수한 유무선 전송속도를 지원한다'며, '특히 디지털존은 지난 해 말에 출시된 고급형 제품과 더불어 이번에는 보급형 공유기도 출시하여 사용자들의 선택폭을 넓힌 만큼 각종 모바일 기기가 대중화된 지금 같은 시기에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각 제품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하여 ‘위보 W622SL’은 27,500원, ‘위보 W511SL’은 22,000원이며, 국내 주요 오픈마켓과 더블에스케이(02-718-2211), 라이징테크(02-701-2505), 바이인(02-717-3777), 산돌네트웍(02-701-0710), 엘디네트웍스(02-704-8981), 이에스프라자(02-718-2736)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