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프는 26일(현지시간), 인터넷을 통해 음성 및 테스트 채팅을 할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Skype'의 윈도우폰 망고 기반의 스카이프 앱 'Skype for Windows Phone' 베타 버전을 공개하였다.
윈도폰용 스카이프는 윈도폰만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메트로 UI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에 출시된 윈도우 / 맥 / 안드로이드 버전과 통화도 가능하다.
'Windows Phone Marketplace "에서 베타 버전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있으며 현재 사용 가능한 기능은 텍스트 채팅 및 음성 통화, 그리고 영상 통화와 같은 스카이프의 주요 기본 기능만 지원한다.
윈도폰 버전 특유의 기능은 피봇 디자인을 채용한 컨택 화면을 들 수 있다. 최근 통화한 사용자 목록과 모든 사용자의 목록을 제스처로 쉽게 전환할 수 있다.
현재 해당 앱을 공식 지원하는 단말기로는 국내에 출시된 노키아 루미아 710을 포함해 루미아 800, HTC Titan, HTC Radar, 삼성 Focus S, 삼성 Focus Flash등으로 윈도폰 7.5 이상 환경이다. 다만 현재까지는 공식 지원하는 언어는 영어뿐이며 개발중인 베타 버전인 만큼 몇몇 버그들이 발견되고 있다.
현재까지는 별개 앱으로 동작하지만 정식에서는 빌트인 앱이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식버전은 올 4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1월, 스카이프를 인수하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내의 한 사업부로 편입되었다. 스카이프 사업부는 현재 제품을 계속 제공하며 "향후 스카이프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수단으로 성장을 가속화 할 것이며 다양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이 통합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