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8(Windows 8) 개발자들에게 자사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테그라(Tegra) 3' 플랫폼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8 테스트 PC 지원 시딩 프로그램(Seeding Program)은 4개의 쿼드코어 및 1개의 저전력 코어로 구성된 4-PLUS-1 아키텍처로 만들어진 엔비디아 테그라 3가 탑재된 ARM 테스트 PC를 제공하는 것으로, 개발자와 제조사들이 ARM 기반 프로세서의 윈도우 8 디바이스 및 앱의 에코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엔비디아의 토니 타마시(Tony Tamasi) 콘텐츠 및 기술 담당 부사장은 "엔비디아는 첨단 기술 혁신의 중심에 있는 개발자들을 오래 전부터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지원을 계속해, 테그라 3를 비롯한 ARM 프로세서와 윈도우 플랫폼의 만남이 얼마나 놀라운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지 전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에이단 마커스(Aidan Marcuss) 비즈니스 플래닝 시니어 디렉터는 "엔비디아와 협업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윈도우를 탑재한 ARM 테스트 PC를 제공함으로써, 개발자들이 윈도우 8 기반의 강력한 메트로(Metro) 스타일 앱과 디바이스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테그라 프로세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nvidia.co.kr/tegr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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