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MWC 2012을 통해 공개한 쿼드코어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4X HD'가 세계적인 IT 전문 매체인 탐스 하드웨어가 선정한 'WMC 2012 최고 제품 (Best of MWC 2012)으로 선정되었다.

탐스하드웨어는 옵티머스 4X HD에 대해 "PC를 능가하는 고성능, 고효율 중앙처리장치와 자연에 가까운 색을 구현하는 초고화질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MWC 최고의 제품으로 결정하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옵티머스 4X는 엔비디아의 1.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인 테그라3를 탑재해 커다란 성능 향상과 더불어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렸다. 또한 4.7인치 트루HD IPS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자연색에 가까운 색제현율, 고해상도를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는 등 최신 기술이 총 망라되어 있다.
세계 3대 온라인 미디어 그룹인 베스트오브미디어그룹(Best of Media Group)에 속해 있는 탐스하드웨어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10여개국에서 서비스중이다.
한편 IT 전문매체인 테크크런치는 지난 26일,"LG가 쿼드코어 스마트폰 등을 앞세워 MWC 개막 전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제치고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로 떠올랐다"라고 보도하였다. 테크트런치는 LG전자에 이어 구글 안드로이드, 노키아, ZTE, HTC등의 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분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