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표한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의 명칭은 아이패드3 또는 아이패드HD가 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으나 정착 발표된 새 아이패드의 이름은 새 아이패드(new iPad) 였다.

새로운 아이패드의 이름에 귀를 귀울였던 발표회 현장 사람들과 인터넷으로 라이브 블로그를 지켜보던 네티즌들은 예상했던 아이패드3 또는 아이패드HD의 이름을 들을 수가 없었다. 팀쿡 CEO는 행사동안 차세대 아이패드를 '아이패드' 또는 '뉴 아이패드'라는 이름으로만 불렀다.
기존의 예상을 완전히 벗어난 '뉴 아이패드'가 새로운 아이패드의 이름이 된 것이다. 이는 기존의 아이패드를 이어 세대를 연결하는 제품이 아니라 완전하게 새로 태어난 테블릿 PC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뉴 아이패드’는 9.7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해상도 2048X1536)를 비롯해, A5X 쿼드코어 칩,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통신 기능, 500만 화소의 새로운 카메라 ‘아이사이트(iSight)’ 등을 지원한다. 두께 9.4mm, 무게 635g로 전작보다 다소 두껍고 무거워졌으며, 오는 16일 미국 등 1차 출시국에서 우선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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