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애플은 이벤트 행사를 통해 뉴 아이패드를 선보인바 있는데, 그 몇주전부터 애플이 더 작은 크기의 아이패드를 준비하고 있다는 루머가 계속 나오고 있다.
13일(현지시간), PhoneArena와 9to5Mac등의 해외 외신들은 삼성 임원이 애플이 7.85인치의 아이패드를 계획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확인시켜 주었다고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한 임원은 코리아 타임즈와 비밀을 지키는 조건으로 애플이 올해 7.85인치 아이패드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최대 110억달러 상당의 반도체와 LCD등을 구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애플은 지난해 삼성으로부터 약 78억달러 상당의 부품들을 구매하였으며 이는 그동안 최대 고객이었던 일본 소니를 제치고 가장 큰 고객의 자리에 올랐다고 언급했다.
또한 올해 계약 액수는 97억 달러이지만 애플은 아마도 7.8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더 작은 아이패드를 준비하고 있으며 삼성의 더욱 빠른 SSD를 장착한 맥북 에어의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삼성으로부터 부품들의 구매액은 11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만의 디지타임즈는 애플이 $300이하의 가격을 목료포 슬림한 베젤을 채용한 7.85인치 아이패드 미니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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