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 (Solid State Drives)는 하드디스크 (HDD)를 대체하는 저장장치이나 용량 대비 가격이 불리하며, 여전히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 하반기에는 SSD 가격의 하락이 빠르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xbitlabs는 낸드 플래시 (NAND Flash) 칩은 여전히 고가를 형성하고 있지만, 2012년 하반기에는 낸드 플래시 가격 하락으로 SSD 시장은 1GB 당 1달러 이하로 낮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기가바이트 (gigabyte) 당 가격하락은 미세공정과 작아진 트랜지스터 기술 등의 신기술로 인해 낸드 플래시 제조 비용 하락이 이어져 SSD 가격 여기 하락될 것으로 전망했다.
샌디스크 (SanDisk)는 19nm 낸드 플래시를 공개했으며, 인텔은 20nm 낸드 플래시 기반의 SSD인 King Crest를 2012년 3분기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MLC (Multi-Level Cell) 낸드 플래시 평균 제조 비용은 꾸준하게 하락되고 있으며, OCZ는 TLC (Triple-Level Cell) 낸드 플래시 기반의 SSD 제품도 개발 중이다. TLC 낸드 플래시 기반 SSD는 서킷 당 50% 이상의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용량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DRAMeXchange는 2012년 하반기 낸드 플래시 가격이 기가바이트 당 1달러 이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SSD에 사용되는 낸드 플래시 메모리의 수요도 2011년 5.1% 증가에서 2012년에는 15%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SSD는 또 128GB가 메인스트림으로 자리잡으며, 낸드 플래시 기반 제품 중 가장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인텔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출시로 PC 업그레이드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이로 인해 SSD의 수요 역시 증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울트라북 등의 급성장 역시 SSD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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