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2011년 2월에 애플과 협력해 새롭게 발표한 인터페이스 규격인 썬더볼트가 2013년 경에 대중화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digitimes에 따르면 다양한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인텔의 차세대 CPU인 아이비브릿지 지원 메인보드 썬더볼트를 탑재하기 시작했으며, 이들 제품 중에는 지금까지 구리 케이블에 기반한 썬더볼트외에 광 케이블을 지원하는 썬더볼트 포트 또한 지원될 계획인 것으로 전했다.
인텔 썬더볼트는 PCIe Lane과 DisplayPort를 통합, 데이터 전송에는 PCIe Lane을 이용하고, 영상 전송에는 DisplayPort를 활용하며, mini DsipalyPort 정도의 크기와 최대 10Gbps 대역폭을 갖추고 있다.

현재까지는 애플의 맥북 프로와 외장 하드 디스크등에 주로 채택되고 있으며, MSI에서는 지난 CES 2012에서 썬더볼트 인터페이스의 외장 그래픽 카드 독을 선보이기도 했으나, USB 3.0에 비해 10배 이상 높은 컨트롤러 가격과 케이블의 높은 가격, 기존 인터페이스와의 호환 문제 등으로 아직까지 대중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이비브릿지 플랫폼의 썬더볼트 지원 역시 가격적인 문제로 메인스트림급 보다 하이엔드나 퍼포먼스 급 메인보드에 주로 채택될 것으로 예상되나, PC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는 인텔 플랫폼에서 지원을 시작함으로 썬더볼트의 대중화 움직임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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