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은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음악을 감상하는 데 최적화된 안드로이드폰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벅스 드라이브’를 구글 플레이(구 안드로이드마켓)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벅스 드라이브’는 운전 중 사용하기 편하도록 간소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 방식을 채택하여 큼직한 텍스트로 빠르게 곡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터치 한 번으로 재생/정지 또는 곡 전환을 쉽게 할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나 예비 입출력 단자(AUX)를 통해 차량의 음향 기기와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벅스 드라이브’를 통해 재생되는 노래를 차량 내부의 스피커로 듣는 것도 가능하며, 가로/세로/잠금 화면 등을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자유롭게 거치할 수 있다.
‘벅스 드라이브’는 기존 ‘벅스’와 연동되는 플러그인(Plug-In) 앱으로, 안드로이드폰에서 ‘벅스’ 앱을 다운로드하여 ‘벅스 드라이브’를 추가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다. ‘벅스’ 앱에서 음악을 감상하다가 ‘벅스 드라이브’를 이용하면 재생 중인 음악이 바로 연동되는데, 벅스의 핵심 재생목록 역시 연동되기 때문에 ‘실시간 TOP50’과 ‘내 앨범’, ‘세이브 보관함’, 스마트폰 내에 저장된 노래 등을 ‘벅스 드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네오위즈인터넷은 ‘벅스’ 앱과 연동되는 다양한 플러그인 앱을 출시 중이다. 플러그인 앱은 독립적으로 다운로드 가능하지만 ‘벅스’의 메인화면을 통해 실행되므로 ‘벅스’ 앱을 설치해야 사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벅스 벨소리’, ‘벅스 이퀼라이저’ 등의 플러그인 앱을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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