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의 28nm 공정 수율 문제가 제기되면서 28nm 공정으로 칩을 만드는 엔비디아 (NVIDIA)와 퀄컴 (Qualcomm) 등은 TSMC를 대신할 생산 업체를 찾고 있는 상황이라고 디지타임스 (Dgitimes)는 전했다.
현재 GPU 제조사들은 TSMC를 통해서만 28nm 공정 칩을 만들고 있는데 엔비디아는 삼성전자의 28nm 공정 기술 적용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GPU는 TSMC 외에 대안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삼성전자를 통해 만들어질 28nm 칩은 GPU보다는 타블렛 및 스마트기기 관련 차세대 테그라 (Tegra)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퀄컴은 타이트하게 공급되는 28nm 칩 문제를 해결위해 TSMC의 대안으로 UMC (United Microeletronics)와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에 28nm 공정을 위탁해 수급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28nm 공정은 GPU 외에도 스마트폰, 타블렛 및 모바일 기기 관련 칩의 주문량이 늘어나 공급 부족현상이 발생되고 있다.

TSMC는 28nm 노드의 문제를 언급한 이후 타이트한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 28nm 생산량 확대를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부 업체는 2013년 상반기까지 타이트한 공급이 이루이질 것이라고 언급해 28nm 공급은 빠르게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TSMC는 2011년 4분기 28nm 칩의 선적이 2%를 차지했으나 2012년 1분기에는 5% 수준까지 끌어올릴 것을 목표로 28nm 공정 수율 향상에 힘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SMC는 28nm 공정 기반 주문을 2012년 1분기 2011년 4분기의 약 5배 가량을 더 받은 상황이며, 이를 위해 2012년에는 더 많은 생산량 확보를 위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AMD와 엔비디아는 현재 TSMC를 통해 각사의 차세대 28nm GPU를 만들고 있으나 공정 수율 문제로 인해 원활한 공급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러한 상황은 안정화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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