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워크맨 'NWZ-Z1000' 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워크맨 NWZ-Z1000시리즈는 소니 워크맨 최초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구동되는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플레이어로 구글이 제공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급 사운드를 재생하기 위해 개발된 'S-마스터 MX 디지털 앰프'와 '엑스라우드(xLoud)' 스피커를 탑재해 탁월한 음악 재생 능력을 갖췄다.

1GHz로 동작하는 엔비디아 테그라2 듀얼코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무반사 4.3인치 멀티터치 LCD를 탑재했으며,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특성을 발휘해 음악 컨텐츠를 와이파이를 통해 무선으로 공유하거나 다른 DLNA 장치와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해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TV, 바이오 노트북 등의 제품과 연결 가능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워크맨 Z시리즈는 저음 강조 시 왜곡 현상 발생을 방지하는 '클리어 베이스(Clear Bass)' 기술과 왼쪽과 오른쪽의 소리 균형을 맞춰주는 '클리어 스테레오(Clear Stereo)' 기술을 접목한 소니 고유의 '클리어 오디오 기술(Clear Audio Technology)'을 탑재해 정교하고 풍부한 음질을 선사한다.
음악 파일의 변형으로 인한 고음역 손실 발생 시 원본 사운드와 같은 음을 재생시켜주는 소니만의 고유 음역 복구 재생 기술인 'DSEE(Digital Sound Enhancement Engine)'도 탑재해 최적의 상태에서 음악 감상을 즐길 수 있다.
그 외에 음악을 14톤으로 자동 분류해 사용자들이 기분이나 분위기에 따라 듣고 싶은 음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마트 자동 선곡 기능인 센스미(Sense Me)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소비자 가격은 16GB(NWZ-Z1050) 모델이 34만9천원, 32GB(NWZ-Z1060) 모델의 가격이 39만9천원이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NWZ-Z1000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소니스토어 온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예약 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중 Z1000 구매 후 정품등록을 한 고객에게는 소니의 사운드 기술이 집약된 XBA이어폰(XBA-1)과 네이버 뮤직 6개월 이용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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