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 http://leagueoflegends.co.kr/)는 자사의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 4월 20일, 신규 챔피언 전쟁의 전조 ‘헤카림’을 공개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신규 챔피언 '전쟁의 전조 헤카림'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반인반마(伴人伴馬)의 괴물, 켄타우로스의 모습을 한 ‘헤카림’은 기동성이 뛰어난 중장갑 기마병으로, 교전 시 속도가 뛰어나고 정글에서의 기습 및 선제 공격에 능한 챔피언이다. 유령 장군으로서 ‘파멸의 돌격’, ‘그림자의 맹습’ 같은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전투 역할에 맞춰 광역 공격부터 급습까지 다양한 스킬 활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헤카림 공개와 함께 ‘피의 기사 헤카림’을 포함한 스킨 2종도 추가되었다.
또한 라이엇 게임즈는 신규 챔피언 헤카림 출시와 함께 특성 페이지의 서버 저장 및 UI 개선, 전투 상황 메시지 개선 및 AI 모드 봇 추가 등 게임 서비스의 기능 면에서도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특성 페이지를 서버에 저장할 수 있게 되어 PC방 플레이를 즐기거나 여러 대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게이머들의 편의성이 높아졌으며, 인터페이스의 경우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챔피언의 공격력, 주문력 등을 더 또렷하게 표시하고 체력 등의 재생률을 각각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전투 상황 메시지는 피해, 치유, 획득한 골드 등 각각의 현황이 색깔 별로 표시되었으며, AI 모드에는 사이온 봇과 블라디미르 봇이 추가됐다.
라이엇 게임즈의 권정현 마케팅 이사는 '항상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신규 챔피언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업데이트에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각종 기능 개선까지 포함해 게임의 재미를 높이려고 노력하였으니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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