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인터넷 속도와 전국망 서비스 경쟁으로 LTE 서비스 가입자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이동통신 3사의 LTE 서비스 속도 순위가 공개됐다.
인터넷 속도와 품질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벤치비의 모바일 품질현황 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10주간 전국 평균 가장 빠른 속도의 LTE 서비스를 제공한 통신사는 SKT로 30 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한 반면 가장 느린 LGU+는 26.8Mbps인 것으로 나타났다.

<벤치비의 모바일 품질현황 서비스>
다운로드 속도 뿐만 아니라 업로드 속도와 지연율, 손실율 또한 LGU+의 LTE 서비스가 가장 낮은 품질을 보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LGU+ 입장에서는 가입자 확보를 위해 LTE 전국망 서비스 경쟁이 중요하겠지만 기본적인 서비스 품질부터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벤치비의 모바일 품질현황 서비스는 전국의 안드로이드 기반 LTE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직접 측정한 결과를 종합한 것으로써 측정 결과는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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