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7인치 제품에 대해 구글의 최신 OS인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일부 기능을 제공하는 형태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하였다.
삼성전자는 2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갤럭시 탭 7인치 (SKT/KT/LGU+/WWiFi) 모델에 대해 기능을 확장하는 밸류팩 형태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KIES 2.0을 통해 업그레이드가 진행되며 주요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얼굴인식기능(Face Unlock): 보안수준 낮음 - 동영상촬영 중 스냅샷 기능 추가
- 포토 에디터 기능 추가
업그레이드시 홈스크린의 일부 설정, 기능 개선에 따라 항목이 변경되는 일부 설정 값등이
초기화 되며 전화번호부, 메시지, 사진등의 주요 사용자 데이터는 유지되지만 예상치 못한 데이터 유실을 대비해 업그레이드 시행전 KIES을 통해 데이터를 백업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참고로 지난해 말 삼성전자는 자시 스마트폰/태블릿에 대해 ICS 업그레이드 계획을 발표하였고 그 중 갤럭시S와 갤럭시탭 7인치 모델이 리스트에 제외되었다.
삼성전자는 해당 모델들이 고유의 UI인 터치위즈 및 위젯들, 그리고 이동통신사의 SKAF등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기 때문에 가용 메모리 용량이 부족해 ICS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국내 사용자를 비롯해 해외 언론들까지 삼성전자의 결정에 강도높은 비판이 이뤄졌고 결국 삼성전자는 ICS의 일부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의 밸류팩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으며 이에 지난달말 갤럭시S의 밸류팩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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